
티스토리 카테에 군대도 있더라
ㅈㄴ웃김 걍 군대로 유난떠는 새끼들 다 죽어야돼 헉저갑자기숨이안


오노추

올해의 음악 수상작

언제까지 출근해야대요?

다죽자


사고싶은 북커버
크리스마스 좋아해서 갖고싶어
그저께는 우울할땐 뇌과학 안읽혀서 반납할까 싶었는데 어제 읽어보니 볼만해서 읽기로 했다
과학 장르라 머리 굳어서 안읽히는줄 알았는데 꽤괜?
근데 이런 비문학은 독서노트 필수인거.. 빡대가리 대신 기록해줄 무언가가 필요해서..
그래서 역사의 쓸모 보면서 적은거 바로 뒤에 쓰기 시작했는데 이건 거의 비문학 보조 노트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음… 그래 이김에 독서 보조 이해 노트로 쓰고 저번에 쓰던 필사 좀 적어둔 오리지널 트노를 독서노트로 써야겠음
트노가 도쿄역 한정판인데 독서노트로 쓰는게 너무 웃기다고 계속 생각중임

도쿄역에 가서 굳이 트노를 사왔다고..
127보러 도쿄 갔을 때 빵과 노트와 콘서트를 우겨넣느라 힘들었는데 도쿄역 트래블러스가 너무 작아서 구경도 제대로 못했다..

아니 근데 집와서 까보니까 이렇게 책등에 기스 오져서 개빡쳐함 다 이런가요??? 너무 억울해서 트노 안티될뻔 함
친구도 사다줬는데 친구것도 이렇긴 하더라고 내것보단 덜 헤졌지만
아니 이거 중고아님? 진짜 이렇게 첨부터 판거라고?????
아무튼 저 친구를 독서노트로 쓰고 감상은 저기 쓰겠다

이 친구는 천엔샵에서 본 틴케이스인데 안산거 후회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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