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인생 되돌리고 싶단 생각은 안드는데 남의 인생은 왜이리 리셋시키고 싶은지.. 죽고싶어서 환장한 개새끼가 너무 많은게 애초에 문제 아냐??

어제의 다이소 쇼핑
매대 밑에 있는 철 지난 보냉백 득템

백퍼 만년필 못쓰는 종이일텐데 허세샷을..
다이소에 10권짜리 묶음만 있어서 못샀는데 어제 가보니 단권 30장 짜리 스프링 있어서 냉큼 사옴
필기체 마스터 드간다ㅋㅋ

아우 귀찮아 쓸 말 없어
티스토리는 주3일제 의무화 후에 오블완 챌린지 시작하라 직장인은 피곤해서 티스토리에 양질의 글 쓸 시간 없고 전업들은 쓰레기같은 광고글만 올린다
아니 그렇기도 하고 저번에 썼다시피
주5일제 주40시간 근무하고선 이걸 매일 쓸 얘기가 없다니까? 매일 쓰려면 맨날 어떤 한남들이 여자를 또 죽였는지 써야돼 그거 아니고선 매일까지나 쓸 일이 현대인에겐 펼쳐지지 않는다고 개짱나네 ㅁㅊ 뒤져

어제 엽떡 할인데이래서 시킴
문제는 밥 다 먹고 시켜서 10시쯤 왔는데 그걸 또 쳐먹었단것임
그래서 소화가 안됏고,,
이상하게 허리도 아픈 상태엿어서..
4시에 깨서 소화제를 먹엇다..
아직도 소화 덜 된 것 같아서 점심은 샐러드임..
낼부턴 샐러드 파스타 싸갈라고 어제 다이소에서 샐러드 도시락통 사고 쿠팡에서 채소믹스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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